준공이 늦어집니다.
결국 염려하던 부분이
준공검사에서 발생해 추가 공사가 필요합니다.
실용적이진 않지만 법은 법이니 지킵니다.
공방 바닥은 에폭시를 발랐습니다.
두껍게 발라 자칫 잘못하면
폴딩도어가 안열리는 사태가 발생할 뻔 했지만
그래도 마치 두꺼운 유리를 깐 듯 반짝입니다.
(하루 반짝이고 바로 더러워 지는군요.. ^^;;)
물청소 하기엔 편해보입니다만,
과연 할지 의문입니다.
집안엔 싱크대를 설치했습니다.
욕실장과 수납장, 신발장도 했습니다.
nutty.studio의 쌤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.
(오른손목 왼손목을 차례로 다치네요)
자꾸만 다치는 걸 보니 잠시 쉬어가야겠습니다.
시골 어머니댁 근처에는 보리밭이 일렁이더군요
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 창피함을 무릅쓰고 찍어왔습니다.
(영상의 바람소리는 줄이시는게 좋겠네요)
힘겨운 이 상황이 끝나고
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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