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조금 입에 익었습니다.
‘네~ 비채팩토리입니다.’
이게 왜 이렇게 부드럽게 안넘어가던지요..ㅎㅎ
테이블 디자인을 하나 끝냈습니다.
4인용 이지만 양쪽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
다리보강을 위로 디자인 했어요.
다행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
인스타에서 제법 주목도 받았습니다.
(하지만 아직 판매는.. ;; 채무룩..)
과정을 사진으로만 남겨서.. 아쉽네요
영상을 올릴 수 있었다면 좋겠지만
작업과 영상촬영을 동시에 하는건
아직은 무리라고 생각 되요.
실력이 모자랄 때 그러면 실수할 겁니다.
아직은 조심조심 해야할 때
(라고 하지만 홍보도 중요합니다.. 네..)
수업을 준비하고 있던 와중에
코로나가 재 확산 되었습니다.
(화가 난다!! 화가나!!)
환불 요청까진 아니지만 무기한 연기로
텅빈 공방에서 책도 보고 했네요.
뭐.. 어쩌겠어요.. 저나 회원님들 잘못이 아닌것을..
화분에 물도 주고, 막내 숟가락도 깍고
아내 계모임 선물에, 식탁세트 오일도 칠합니다.
다들 잘 버텨보아요~!
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
살아남은자가 강한 법이라고 하니깐요
딸과 딸의 친구가 잠시 공방을
재잘거리는 소리로 채워주었습니다.
소녀들은 무언가를 만들면서도
깔깔거리면서 대화를 하네요..
자주 놀러오렴~
2층 마당워터파크를 개장했습니다.
좀 더 큰걸 했어야 하나 생각했지만
막상 만들어놓으니 크기는 중요하지 않네요
시작하고 걱정했던 7월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
오만했는지 8월은 조용하기 이를데 없네요
마케팅도 공부를 좀 더 하고
딴짓도 좀 덜하고
부지런하게
마음을 추슬러서 다시 달려가 보겠습니다.
곧 간판과 우리집 입구대문도 만들어서
올려볼 계획입니다.
홈페이지보단 인스타가 편하지만
여기도 좀 더 신경쓸게요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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